here and now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나를 위한 지침서 " 나는 아직도 나를 모른다" 자존감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는 책 모르겠어 .. 나를 모르겠어 ... 나는 누구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책이 되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어 제목 보고 선택한 책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에서 바라본 자존감과 우울증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망가진 자신을 찾고 싶을 때 한 번쯤 읽어보세요. 두 가지의 자존감 자존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외현적 자존감은 너무나 낮지만, 웬일인지 암묵적인 내현적 자존감은 꽤나 높은 상태의 "손상된 자존감"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은 꽤나 괜찮아 보이는데 의외로 내현적 자존감이 형편없는 상태의 "취약한 자존감" 입니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中 두 자존감 모두 내면에 분노를 꾹꾹 눌러 담은 "억압"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