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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척'이 매력이 없는 '진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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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이유 없이 화가 난다.

썸녀에게 잘해줘도 흐지 부지 된다.

해준만큼 돌려받지 못한다.



위와 같은 일로 힘들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될 것이다.  

'나는 착한 척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사회생활에 있어 호의는 필요하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까지 베푸는 호의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나의 장점과 매력까지도 상쇄시킬 수도 있다.

그렇다면 착한 사람이 매력 없는 '진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가짜 착한척은 '독'이다.

 

당신은 왜 '착한 척'을 하는가?

'착한 척'을 하면 상대의 비난을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비난을 피하고 싶다는 마음 아래에는 미움받지 않고 싶다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깔려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두려움은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고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찝찝한 선행으로 남을 수도 있다.


평생 가면을 쓸 수 없다면 벗어버리자. 


그리고  솔직한 마음으로 나를 대한다면 그 감정은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전해질 것이고 자연스러움은 호감을 부른다.

 

 

✌ 나를 속이는 행위이다.

 

 

반복되는 번아웃의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번아웃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여행,야식, 술 등에 의지하며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 하지만 결국 번아웃의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퇴사를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번아웃이 자주 온다면 자신의 감정이 괜찮은 건지 살펴봐야 한다.

착한 척을 하는 경우 높은 확률로 나의 감정을 억누르게 된다. 이런 행동은 외부 상황을 유연하게 넘어가도록 도아주지만 나의 감정들은 외면당한다. 그리고 감정을 억누를 때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 마디로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너는 행복해질 자격이 없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매력이 떨어진다.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매력적이다.

매력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들은 주변에 눈치를 보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지금 여기를 만끽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에 주변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이런 자연스러움은 마음도 터놓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지금까지는 착한 것이 배려이고 미덕이라고 생각되는 시대였다.

하지만 앞으로의 시대는 개인의 아이덴터티(정체성)와 개성이 빛을 발휘하는 시대가 왔고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일단 나의 감정에 솔직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이제는 나를 괴롭히지 말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나의 감정을 들여다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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